전사자 尹 평화는 말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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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2연평해전 22주기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월 22일에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찾아 참배하고, "평화는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밝히며 제2연평해전 22주기를 맞아 국군의 희생에 대한 보답을 다짐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월 22일, 제2연평해전 22주기를 맞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찾아 참배하고, "평화는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밝혀 국군의 희생에 대한 보답을 다지며 약속했습니다.
이미지 | 설명 |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이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찾아 참배하는 모습 |
윤석열 대통령의 다짐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더 강한 국군,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더 강한 국군,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2연평해전 22주기와 전투 내용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한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생하였습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한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생하였습니다.
- 참수리 357호정 장병들은 적의 기습공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서해 NLL을 사수하였습니다.
- 이 전투로 357호정 정장인 윤영하 소령을 포함하여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다쳤으며, 북한군도 30여 명의 사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추모식과 참석자
지난 28일에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윤영하 소령의 22주기 추모식이 열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윤영하 소령의 22주기 추모식이 열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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