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반짝이는 청사 보관 대통령실 김 여사 선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

1일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앞서 중요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디올 백 보관 상황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현재 대통령실 청사 내에 있는 포장 그대로 보관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현재 대통령실 청사 내에 있는 포장 그대로 보관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적용

정진석 실장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배우자가 받은 선물은 공직자윤리법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 우선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기록물로 분류하는 작업은 아직 기한이 도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대통령이나 대통령 배우자가 받은 선물은 공직자윤리법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 우선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대통령기록물로 분류하는 작업은 아직 기한이 도래되지 않았다.

수수 의혹 관련 발언

정진석 실장은 김 여사의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하여 최아무개 목사가 영부인의 아버님과 알고 있는 사이라는 주장은 녹취와 촬영을 통한 불법적인 접근이라며 이를 비난하였습니다.

• 최아무개 목사가 영부인의 아버님과 알고 있는 사이라는 주장은 녹취와 촬영을 통한 불법적인 접근이라며 이를 비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