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후이바오 돌잡이 물건으로 축하받아 예상 뒤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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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의 돌잔치가 열렸다고 밝혔어
에버랜드에서는 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다고 발표했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에 태어났고, 1년 만에 몸무게가 30kg으로 건강하게 성장했어.
- 루이바오는 '지혜'를 상징하는 대나무 '아령'을 고르고,
-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선택했어.
에버랜드 주키퍼는 “루이바오는 항상 생각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향을 보이며 동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반면에 후이바오는 용감하게 먼저 몸으로 부딪히는 등 적극적인 성향을 보여줘 무엇이든 잘 해낼 것”이라고 설명했어.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의 돌잔치
종목 | 선택 |
지혜 | 루이바오 |
인기 | 후이바오 |
에버랜드는 팬들에게 두 판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돌잔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쌍둥이 판다에게 보내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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