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킥보드 화재로 1000대 킥보드·300개 배터리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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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현장에서의 상황
14일 오전 10시 3분에 세종시 금남면 성덕리 전동킥보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건물과 전동킥보드, 배터리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건물 3개 동 중 1개 동과 전동킥보드 약 1000대, 배터리 300개가량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여부에 대한 조사 진행 중
세종시 금남면 전동킥보드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에 대한 원인과 발생 경위에 대해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 노력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화재 피해 현황과 대응
화재 피해 내용 | 피해 규모 |
창고 건물 | 1동 전체 소실 |
전동킥보드 | 약 1000대 소실 |
배터리 | 약 300개 소실 |
불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동 전체와 전동킥보드 약 1000대, 배터리 약 300개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이나 재건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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