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106명에게 미래설계 지원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10개 특성화고 학생 10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멘토링 내용

한화투자증권은 '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실전 취업전략’과 같은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 등을 통해 실무 경험과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의 참여

경주정보고, 대구상서고, 매향여자정보고, 서울여자상업고, 여수정보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인천비즈니스고, 인천여자상업고, 일신여자상업고, 평촌경영고 총 10개의 특성화고에서 106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학생의 반응

서울여자상업고 학생 박지우는 멘토링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받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으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경험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의 미래 계획

한화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4분기에는 금융 멘토링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