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행 공무원 가해자 사직서 제출 후 도피
Last Updated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관련 최근 소식
한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A씨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후 사직서를 제출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최근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의 사직서 제출
밀양시와 시 산하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공단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공단은 내부 인사 매뉴얼에 따라 신원조회 후 이르면 이번 주 내 사직 처리할 방침입니다.
- 가해자 A씨가 최근에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시설관리공단은 사직서 제출 후 내부 인사 매뉴얼에 따라 신원조회를 거친 뒤 사직 처리할 예정입니다.
신상 공개로 인한 사적제재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의 신상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면서 A씨는 밀양시와 해당 공단에 자신의 해고를 요구하는 글과 전화가 빗발쳤고 이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요약 |
A씨의 신상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후, 해당 공사와 밀양시로부터 해고를 요구하는 글과 전화가 쏟아지면서 A씨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과거 밀양 성폭행 사건
밀양 성폭행 사건은 경남 밀양시에서 44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1년간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상이 공개된 영상들이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밀양 성폭행 사건은 44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해당 사건과 관련된 신상 공개 영상이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밀양 여중생 성폭행 공무원 가해자 사직서 제출 후 도피 | implanttips.com : https://implanttips.com/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