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넷과의 새로운 임신 발표에

임신 4개월 차인 개그우먼 정주리, 다섯 번째 출산 예정!

아들만 네 명을 둔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 번째 자녀를 임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주리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주리의 새로운 임신 소식

정주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그녀는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신 소식으로 가족과 팬들 사이에서 큰 기쁨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출산을 앞둔 정주리의 희망

정주리는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라며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라면서도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했습니다. 정주리의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느껴지는 발언입니다.

임신 4개월 차 공개 사진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정주리는 자신의 볼록 나온 D라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만삭 사진 아님"이라고 설명하며 재치 있는 발언을 덧붙였습니다. 그녀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모습이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정주리의 프로필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 ‘무한걸스 시즌2′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한 바가 있습니다. 2015년에는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하였고, 현재는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2019년생, 2022년생 아들 4명을 두고 계십니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받아온 그녀의 임신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팬들과 시청자들은 정주리의 새로운 가정에 대한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