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다섯째 가졌다! 진짜 막내 탄생?

개그우먼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정주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섯 번째 임신임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들과 정주리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주리의 임신 발표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며 "(가장 최근 태어난 자녀인)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라고 밝혔으며, "넷이나 다섯이나 (다를 바 없다).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사회 반응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정주리 씨에게 축하를 건넸습니다. 방송인 강재준은 "리스팩트(존경·respect) 한다"라며 정주리를 응원했고, 그의 아내인 방송인 이은형은 "정말 나팔관의 여신이다"라며 임신을 축하했습니다.

임신에 대한 해명 정주리는 최근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흰색 임부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배를 쓰다듬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만삭 사진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주리의 활동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웃찾사', '무한걸스 시즌 2', '코미디 빅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2015년에는 1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2015년생, 2017년생, 2019년생, 2022년생의 아들 4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주리는 코미디언으로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삶도 챙기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