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호우 피해에 기부 행렬

연예계 스타들의 피해 구호 기부 소식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로 인해 연예계 스타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걸그룹 '여자 아이들'의 '소연'씨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이 피해 구호를 위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여자 아이들 소연의 기부 활동

걸그룹 '여자 아이들'의 멤버인 '소연'씨가 통 큰 기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연 씨는 구호단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더불어 이번 선행을 통해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배우 이혜영과 고민시의 기부 활동

이혜영 씨와 고민시 씨 역시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혜영 씨는 2천 만원을, 고민시 씨는 2년 연속으로 성금 5천만 원을 구호단체에 기부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기부 활동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개그맨들은 경북 영양군에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하였습니다.

연예인들의 피해 구호 기부 소식은 실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