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기업 부산적십자 ‘바른기업’ 가입 소식 공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나눔 활동

(주)일성기업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길에 나섰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법인, 각종 단체 등이 매월 20만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가입은 기업의 나눔 실천 의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의 뜻과 목적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부산 지역의 긴급위기가정의 생계, 주거, 의료 및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여, 어려운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기부 금액은 생계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지원에도 사용되므로,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천상우 대표이사의 기부 의지

천상우 대표이사는 기부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긴급위기가정의 자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다짐은 앞으로의 기부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천상우 대표는 나눔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산적십자사의 환영 메시지

부산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해 준 천상우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미래 세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참여는 지역 사회 전체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됩니다. 부산적십자사는 이러한 기부 문화가 조금 더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기여 역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기부는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장된다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기여는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이 나눔과 기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천상우 대표이사의 기부 의지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