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생 김준혁 추가 고발로 의정활동 방해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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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의원
수원 정 선거 후보인 김준혁 의원의 최근 논란에 대한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 의원의 고발
김 의원 측은 20일,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화여대 총장, 그리고 전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냈습니다.
고발 대상 | 혐의 |
이화학당 이사장, 전 이화여대 총장, 전 교육부 장관 | 허위 사실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
김 의원 측은 해당 인물들을 향한 고발을 진행하며 논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보였습니다.
김 의원의 주장
김 의원은 이화학당과 이화여대 동창 모임 측을 '맞고소'하며 "수사기관 압박용이자 저의 의정활동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활란뿐만 아니라 친일, 반민족 행위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어떤 싸움을 걸어도 절대 물러서거나 타협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 의원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강한 입장을 보이며 계속해서 저항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사과
이와 별개로 김 의원은 과거 발언에 대해 "이화인으로서 책임 의식을 느끼는 여러 동문과 학생, 학부모들이 모여 1400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 김 의원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결론
김준혁 의원의 최근 논란은 여러 갈등을 낳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사와 재조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김 의원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과 강한 대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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