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수사 기록 어명에 춤추는 조선시대의 그날!

돌아오지 못한 해병의 책, 구용회 논설위원의 인상적인 발언

한국전쟁 이후 '집단 항명 수괴'에 대한 판결이 없다는 사실과 함께, 박정훈 대령의 집단 항명 수괴 사건은 국민들에게 깊은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구용회 논설위원은 자신의 최신 책인 '돌아오지 못한 해병'에 관한 동기부터 박정훈 대령의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밝혀주었습니다. 그의 발언에는 이번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임명과 관련한 집단항명수괴로 과연 처벌된 사례가 있는가?

구용회 논설위원은 최근 발간한 책을 통해, 한국전쟁 이후에 집단항명수괴에 대한 판결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박정훈 대령의 집단 항명 수괴 사건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집단항명수괴로 과연 처벌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에 대한 판결이 하나도 없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임성근 사단장의 행동, 구명조끼 대신 빨간 티?

구용회 논설위원은 임성근 사단장이 구명조끼 대신 빨간 티를 착용하면서 약 14박 15일의 휴가를 약속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바라고 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귀결을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