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이혼 고발 돈 분쟁 논란 압도적 관심!

TV조선 서유리, 최병길 PD 이혼 사유 공개

방송인 서유리가 TV조선에 출연하여 남편인 최병길 PD와의 이혼 사유를 공개했습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결심 후 변호사에게 제출할 이혼 사유를 작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최병길 PD가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깡통 아파트로 만들었다는 주장과 6억원 가량을 빌려주었지만 그 중 3억원 정도만 갚았으며, 이에 대한 변호사와 작성한 이혼협의서에 명시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유리 주장

최병길 PD의 금전적인 문제를 이유로한 이혼 결심과 변호사에 제출할 이혼 사유 작성 및 이혼 협의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최병길 PD 반박

서유리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최병길 PD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여의도 아파트를 날린 상황을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을 전했습니다.

• 서유리와의 금전 문제에 대한 주장: 최병길 PD는 서유리의 아파트 전세금을 갚아주려고 사채까지 쓰다가 자신의 아파트를 날린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증거 자료 요구: 서유리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계좌 이체 내역이나 카카오톡 대화, 이혼 협의서와 같은 증거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서유리의 입장

증거 자료의 공개를 요구하는 최병길 PD에 대해 서유리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그것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간접적인 응답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며, 양측의 주장과 상황에 대한 명확한 증거와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입장과 주장에 대한 뜻밖의 공개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감정, 그리고 증거를 토대로 이혼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