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홈그라운드 LCK 최초 이스포츠 산업을 위한 새로운 출발!

T1 홈그라운드 행사 성공, 기대 이상의 관객 동원

29일, T1 홈그라운드가 개최되었고 약 7000여명의 관중이 전석을 메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이스포츠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대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다채로운 이벤트

이번 T1 홈그라운드 행사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박보영 배우의 등장과 가수 에일리의 애국가 제창, 그리고 응원 전과 팔찌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응원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게스트 및 유명인의 참석

많은 유명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배우 김가연, 몬스타엑스 IM, 크래비티 원진, 러블리즈 서지수, 모델 한현민 등이 참석하여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한, 팬들 간에 다채로운 하프타임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T1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의 의미

T1 COO 안웅기는 “T1은 웹툰, 응원, T1CON, T1 BASE CAMP, T1 멤버십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며 이스포츠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T1 홈그라운드를 통해서도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번 T1 홈그라운드를 통해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련된 경기는 모두 KT의 승리로 끝났는데, 2군과 1군팀 모두 T1을 2대1로 꺾으면서 홈그라운드 함성을 잠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