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돈거래 전 언론인 죽음에 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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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망사 확인 - 전직 언론사 간부 사망
서울중앙지검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돈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언론사 간부 A씨의 사망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수사팀의 안타까운 일에 대한 애도를 전했습니다. A씨 측은 검찰 수사 과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 삼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1심 2차 공판준비기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대장동 로비 의혹으로 기소되어 지난 2월 27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2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후 오전 공판을 마친 후 출타했습니다.
사건 | 상태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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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사망 | 상태 확인 | A씨는 30일 전날 오후 8시쯤 충북 단양군의 야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
김만배 씨 공판준비기일 출석 | 진행 완료 | 김만배 씨는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오전 공판을 마치고 출타하였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지난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A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으며, A씨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A씨의 사망으로 해당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A씨 측은 검찰 수사 과정에 문제를 삼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살예방 상담
우울감이나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는 경우, 24시간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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