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지원에 5277만원 기부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의 청각장애인 지원 활동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이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227만원의 기부를 통해 소리동행 지원사업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사랑의달팽이라는 사단법인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에게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클럽의 지난 활동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을 진행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여러 행사를 통해 총 5277만600원의 기부를 하였으며, 이로써 청각장애인들을 돕는 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의 감사 인사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해당 기부금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중한 목적에 사용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랑의달팽이의 활동

사랑의달팽이는 기부금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 지원 및 대중의 사회인식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Stars 공익법인입니다.

위와 같이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의 사랑의 실천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소중한 소리를 듣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