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세의·김소연 전대 컷오프 재심 신청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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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탈락 사유 및 대응에 대한 의사록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소연 변호사의 탈락 사유로는 지방 선거에서의 부적절한 행동, 개인 SNS에 불쾌감을 주는 영상 게시, 그리고 이전의 욕설 및 막말 논란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운영원칙과 심리 그에 따른 탈락 사유로는 후보들의 행동이 국민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염두에 두어졌으며, 특히 후보의 발언과 태도가 당 내 분열을 유발할 수 있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후보자 관리 및 결정 재고 한편,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는 예비경선 없이 9명의 최종 후보가 선정되었으며, 이전에는 컷오프 결정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후보자 간의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후보들의 행동이 국민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즉각 주의 및 경고를 제공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체성과 비전 마지막으로 전당대회의 슬로건으로 'NEXT 보수의 진보'를 선정하였는데, 이는 미래 정당으로의 개혁과 실용적·범이념적 정책정당 지향,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이뤄 보수가 전통적 이념의 틀을 넘어 미래로 전진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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