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의 폭풍성장 루이와 후이의 돌잔치

어제 오전, 아기 판다들의 첫 돌을 맞은 자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마루 위에 대나무 생일 케이크와 돌상이 차려졌던 장면에서 반가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루이바오의 돌잡이

언니 루이바오가 먼저 돌잡이에 도전합니다. 이리저리 냄새 맡고 건드려 보다가, 귀찮은 듯 드러누워 버립니다.

첫 번째로 돌을 잡은 루이바오는 흥분한 듯 냄새를 맡고, 건드려 보다가 마침내 귀찮아 보이며 드러눕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후이바오의 돌잡이

언니 뒤를 따라 들어온 후이바오도 갈팡질팡하더니 마이크를 품에 안았습니다.

루이바오를 따라 들어온 후이바오는 약간의 주저 끝에 마이크를 안고 어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식사 시간

각자 집은 대나무를 입에 대보지만, 아직 분유가 더 익숙한 아기곰입니다. 남은 케이크는 결국 엄마 아이바오 몫이 됐습니다.

각자 집은 대나무를 입에 가져가지만, 아직 분유가 더 익숙한 아기곰들. 남은 케이크는 결국 엄마 아이바오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아기 판다들의 성장

200g도 안 돼서 태어난 아기 판다들. 사람 품에 꼭 안겨 삐악거리던 시절을 거쳐, 벌써 30kg까지 자랐습니다.

200g도 안 되는 초라한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들이, 사람 품에 꼭 안겨 삐악거리던 시절을 거쳐 벌써 30kg까지 크게 성장했습니다.

팬들의 축하

오늘 하루 팬들 7천여 명도 이곳을 찾아 쌍둥이의 첫돌을 축하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수천 명의 팬들이 이곳을 찾아 쌍둥이의 첫 돌을 축하했습니다.

앞으로

이제 쌍둥이는 엄마 젖을 떼고 밖으로 나갈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제 쌍둥이는 엄마의 젖을 떼고 밖으로 나갈 연습을 시작합니다.

결론

아기 판다들의 돌잔치에서의 활동과 성장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귀여운 판다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