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행동이 말보다 중요 연설에 이목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발언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요한 후보의 다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민주주의는 땀·피·생명으로 지켜야"라며 강한 다짐을 표명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땀·피·생명으로 지켜야"라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강조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의 연결고리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은 5000년 역사의 '관'을 앞세우지 않고 '민'을 앞세워서 여러 재벌총수와 경제 기적을 일으켰다'라며 '박정희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지

인요한 후보는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이 더 중요하다"며 준비된 원고 없이 즉흥으로 연설에 나섰습니다.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이 더 중요하다"며 인요한 후보가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비판

인요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우리 아버지는 민주주의는 땀·피·생명으로 지켜야 한다고 말하셨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과거에는 독재하고 싸웠다지만 지금은 변질돼 국회에서 독재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과거에는 독재하고 싸웠다지만 지금은 변질돼 국회에서 독재하고 있다"라며 인요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혁신에 대한 다짐

인요한 후보는 "나는 혁신을 그래서 했고, 혁신이 멈췄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며 "나 같은 사람이 우리 당의 지금 위치에 와 있는 건 우리가 많이 변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나는 혁신을 그래서 했고, 혁신이 멈췄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며 인요한 후보가 강조했습니다.

지지자들에 대한 호소

인요한 후보는 "나는 혁신을 그래서 했고, 혁신이 멈췄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며 "나 같은 사람이 우리 당의 지금 위치에 와 있는 건 우리가 많이 변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총선에서 개헌이 가능한) 200석이 무너지는 걸 여러분이 안 지켰으면 우리가 탄핵으로 가고, 나라가 고통당한다"라며 "인요한은 정말 일하고 싶다. 한번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