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폭염 특보! 도심 속 끓는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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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발령, 안전수칙 및 대처법 안내
서울지역은 19일에 최고기온이 35도로 기록되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안전수칙과 대처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폭염특보와 폭염주의보
폭염특보와 폭염주의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폭염특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폭염특보 대처법
폭염특보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처법을 준비해 보세요.
| 준비물 | 대처법 |
| 물 |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세요. 외출 전 물을 챙겨 가세요. |
| 모자, 선글라스 |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햇볕을 가리세요. |
| 성분이 적폐된 음료, 알코올 | 음료로는 생수나 전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음주 시 물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
| 냉방시설 |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냉각하세요. 시원한 장소에 머무르세요. |
| 의류 |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으세요. 목에 수건을 감아 목걸이, 머리띠 등을 이용하여 땀을 닦으세요. |
폭염특보 시 주의사항
폭염특보 발령 시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 급격한 체감온도의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인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를 방지하세요.
-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실내에 머무르세요.
- 양산, 선크림 등을 사용하여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위와 같은 주의사항 및 대처법을 준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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