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위한 13개 교회 7·14 기도대성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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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영적 대각성과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7·14기도대성회’
14일 경기도 용인제일교회 글로리아 예배당에서 열린 ‘7·14기도대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과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연합기도 행사였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으며, 120여 개의 한국교회가 전국 13개의 교회에 모여 참가했습니다.
다양한 지역교회의 참여
기도대성회는 경기남부지역에 속한 9개의 교회가 모여 열렸으며, 서울, 경기, 전남, 경북 등 전국 13개의 교회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로잔대회의 교회 선교 비전을 위한 기도
기도대성회 참석자들은 13개의 교회에서 제4차 로잔대회의 주제를 선포하고 세계선교 비전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도의 힘을 모아 교회 선교 비전을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참석자들
각 지역에서 모인 교회 성도들은 줌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참여했고, 200명에서 1000명에 이르는 수많은 교회 성도들이 실시간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제4차 로잔대회의 선교사명을 위한 결의
기도회에 참석한 지역교회는 각자의 지역에서 선교사명을 위해 결의를 발표하고, 성도들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제4차 로잔대회의 선교사명을 위해 지역교회가 결의를 발표하며 의지를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결의가 모여,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힘이 모아지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기도와 연합의 의지가 세계적인 선교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움직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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