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승마선수 검찰 추가 기소 – 혐의 전청조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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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과 관련된 전씨의 사기 혐의
지난 2월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전씨는 재벌가의 아들과 여자 승마 선수로 위장하여 수억원의 돈을 사기로 빼앗았으며, 데이트앱을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도 여성 승마 선수로 위장하여 돈을 빼앗았다.
| 장소 | 날짜 | 선고 내용 |
| 서울 동부지방법원 | 2월 14일 | 징역 12년 |
전씨의 추가 혐의
전씨는 사기와 명예훼손 혐의 외에도 아동복지법 위반, 특수폭행, 협박,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고, 투자 전문가, 유튜버의 스승 등의 가장하여 여러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과정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
- 사기, 명예훼손
- 아동복지법 위반, 특수폭행, 협박, 주거침입
- 투자 전문가, 유튜버의 스승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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