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지하차도 장마 대비 안전점검 밀리미터단위 진입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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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지하차도 침수 대비 대응책
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서울시는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지하차도 현장 방문과 각종 대응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봉지하차도 침수 대비 대응책 확인
도봉지하차도를 중심으로 침수 대비 대응책을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 도봉지하차도 침수 대비 대응책을 확실히 점검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
- 지하차도 진입차단설비 작동 상태를 세밀히 살핀다
- 도봉지하차도 관리사무소에서 165곳의 풍수해 대책을 보고받아 안전대책을 확인
지하차도 침수 대비 대응책 구축
침수 감지장치, 진입 차단설비, 대피시설 등 구축
장비 | 대응 |
침수 감지장치 | 98곳에 설치 완료 |
진입 차단설비 | 설치 완료 |
대피시설 | 비상사다리, 비상탈출구 등 갖춤 |
관리 담당자 | 660명 지정 |
침수 대비 6단계 대응체계 운영
올해부터는 '예비보강' 추가로 6단계 대응체계로 운영
- 예비보강은 하루 30㎜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대기가 불안정해 돌발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경우에 대비
- 기상특보 발효 시 적극적인 예찰 활동과 통제, 주민 대피를 돕는다
시민 참여 침수 대응책
시민의 역할 강조하며 침수 상황에 대비
-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주변 배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 상태를 점검
- 시장은 침수 상황 발생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에 협조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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