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기자단, 당신을 위해 달린다.

KTV 국민기자단: 국민이 기자다

KTV 국민기자단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가서 직접 보도하는 참여형 시민 미디어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년 전 KTV 국민기자단 캠퍼스 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윤지혜 씨는 현재 '국민리포트' 작가로 활약하며, 국민기자단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국민기자단의 활동

국민기자단은 환경문제나 지역 봉사현장과 같은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전국을 누비고 있으며, 매달 한두 건의 리포트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리포트를 통해 정책을 전달하는 KTV의 최일선 일꾼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국민기자단의 구성

현재 캠퍼스 기자 154명(64개 대학), 호주 등 글로벌 기자 16명, 시니어 기자 51명, 주부 기자 29명 등 총 259명이 활동중으로,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국민들이 모여 국민기자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와 유익한 정보

국민기자단이 참여한 ‘국민리포트’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으며, 유튜브 ‘ㅋㅋ60’ 채널에서는 윤 씨처럼 국민기자단이 발굴해낸 유용한 정보와 흥미로운 소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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