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종오가 보수 총알로 국민 기만세력 응징

인사 및 소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진 의원은 거대 야당의 독주를 막을 '젊은 보수'가 되어 국민을 안심시키고 희망을 주는 역할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종오 의원의 다짐

진 의원은 "불굴의 정신과 투지로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을 응징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젊은 보수의 매력적인 정책과 대안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젊은 보수의 역할"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의 포부

진 의원은 "젊은 보수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에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참여와 소통, 외연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해 젊은 보수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진종오 의원과 한동훈 후보

진 의원은 한동훈 후보와 함께 출마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 후보가 처음 연락을 받고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그다음으로 '러닝메이트'로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