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법 리스크, 한동훈 언론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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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공세 비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리스크가 가중된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국회 장악'과 '사법부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국회 장악과 사법부 공세에 대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재판을 늦출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 원내대표 발언 | 유상범 비대위원 비판 발언 |
민주당은 국회 장악과 사법부 공세로 지지율만 붙들고 있으면 재판을 늦출 수 있다고 믿는 것이라며,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란다. |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에 대한 권익위원회 결정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며 대법원이 이 대표에게 불리한 판결을 하면 대법관도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시키겠다는 섬뜩한 예고라고 비판했다. |
애완견 발언 논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애완견 발언을 극언으로 여기며, 민주당의 언론을 '애완견'처럼 협박하려는 시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러한 비뚤어진 언론관이 가짜뉴스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추경호 원내대표: 애완견 발언은 국회 제1당 대표가 입에 담아서는 안 될 극언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애완견' 운운하는 비뚤어진 언론관은 가짜뉴스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애완견 발언과 언론에 대한 옹호 발언에 대해서도 성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철규 의원은 대한민국의 언론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망언이라고 지적하며 막말과 망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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